제24차 도쿄 에도강 지역 청상회 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4기 연속으로 회장을 역임한 김태형 회장의 공로를 축하하기 위해 에도강 지역 청상회 OB와 도쿄 각 지역에서 참석했다.
북한 체제의 우상화와 관련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행사장에서 여전히 김일성·김정일 사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시대에 맞지 않는 북한의 우상화를 지속하는 것은 문제”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태형 회장의 이후 차기 회장 선출 절차도 이루어졌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에도강 지역 청상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